오염세탁물과 기타세탁물, 의원 운영에서 섞이지 않게

오염세탁물과 기타세탁물, 의원 운영에서 섞이지 않게
오염세탁물과 기타세탁물, 의원 운영에서 섞이지 않게

병원 세탁물을 나누어 담는 일은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되는 작은 동작입니다. 그런데 이 동작이 무너지면 그 뒤의 보관과 운반, 업체에 넘기는 일까지 구분이 모두 흔들립니다.

한눈에 보기

의료기관 세탁물에는 따로 정한 규칙(의료기관세탁물관리규칙)이 있고, 세탁물은 오염 세탁물과 기타 세탁물로 나뉩니다. 둘은 모을 때부터 따로 담고, 옮길 때도 둘 때도 따로 다룹니다.

무엇이 오염 세탁물인가

전염성 물질에 오염되었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세탁물입니다. 환자의 피·고름·배설물·분비물 등에 오염된 것, 감염병 환자가 쓴 세탁물이 들어갑니다. 눈에 보이는 얼룩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반 세탁물’은 의료기관 세탁물이 아닌 세탁물을 가리키는 말로, 기타 세탁물과 다릅니다.

왜 처음에 나누는가

섞인 자루를 정해진 보관 장소가 아닌 곳에서 다시 풀어 고르지 않습니다. 고르는 사람과 주변이 함께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탁물이 처음 손을 떠나는 진료실·시술실의 바구니가 가장 중요합니다.

누구를 위한 구분인가

나누어 담긴 자루는 옮기는 직원, 보관하는 직원, 업체 기사님, 세탁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조심할지 알려 줍니다. 나누어 담는 직원 자신도 장갑과 손위생으로 보호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구니를 두 개 두면 충분한가요?

A. 통을 두 개 둔 것만으로 구분이 지켜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을 어느 쪽에 넣는지 모두가 같은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Q. 우리 병원 기준은 어디서 가져오면 되나요?

A. 다른 병원 목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우리 병원에서 실제로 나오는 세탁물을 놓고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경계는 원장님이 정할 일입니다.

Q. 오염 세탁물이 드문 작은 의원도 해당되나요?

A. 드물게 나오는 병원일수록 정작 나오는 날 직원이 망설이기 쉽습니다. 양이 적어도 자리와 기준은 분명해야 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세탁물을 어느 쪽으로 보낼지는 병원의 진료 내용에 따라 따로 살펴야 합니다.

오염 세탁물 분리 체계와 KAHF 인증 준비 상담은 성공행정사사무소로 문의해 주세요.

상담 010-8886-8557 · 02-6958-8557 / chenggong321@naver.com

병원의 체계를 만드는 행정사 한미경 · 성공행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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